볼륨업(?)을 하지 못하는 환경속에서...
그 대안으로 나온 제품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차에..
이 제품이 대안이 되더군요.... ^^;;
무선 헤드셋이고 DTS, AC3, Dolby Pro에 스테레오 기타등등..
긴가민가 했는데.. 결국 ㅋㅋ
아울러 긴 시간이 지난 어릴적 꿈을 꾸었던 영화한편 아마존에서 주문했습니다.
이른바 Prince & The Revolution 의 "Purple Rain"
1984년 마이클 잭슨의 아성을 깨치고........
기타를 배우고 싶게 만들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싶게 만들었고..
더더욱이 금지곡이 난무하던 시절...
"Let's Go Crazy" 등의 빌보드 탑10 중의 1등곡을 방송에서 못듣던 시절..
음반을 찾아서 청계천을 어린나이에 방황하게 만들었었군요...
1986년께 인가? 모 극장에서 LD로 이 Purple Rain Video를 틀어주는데..
영화보러 갔다가 넋을 잃고 비디오를 감상하고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
십수년이 지난 오늘 되돌아.. DVD로 영화를 다시 감상하면서 ..
참으로 어린시절 막연히 좋아했던 팝스타를 오늘 내집에서 큰 음악으로 전율하면서 다시 보고 듣는 이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그 대안으로 나온 제품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차에..
이 제품이 대안이 되더군요.... ^^;;
무선 헤드셋이고 DTS, AC3, Dolby Pro에 스테레오 기타등등..
긴가민가 했는데.. 결국 ㅋㅋ
아울러 긴 시간이 지난 어릴적 꿈을 꾸었던 영화한편 아마존에서 주문했습니다.
이른바 Prince & The Revolution 의 "Purple Rain"
1984년 마이클 잭슨의 아성을 깨치고........
기타를 배우고 싶게 만들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싶게 만들었고..
더더욱이 금지곡이 난무하던 시절...
"Let's Go Crazy" 등의 빌보드 탑10 중의 1등곡을 방송에서 못듣던 시절..
음반을 찾아서 청계천을 어린나이에 방황하게 만들었었군요...
1986년께 인가? 모 극장에서 LD로 이 Purple Rain Video를 틀어주는데..
영화보러 갔다가 넋을 잃고 비디오를 감상하고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
십수년이 지난 오늘 되돌아.. DVD로 영화를 다시 감상하면서 ..
참으로 어린시절 막연히 좋아했던 팝스타를 오늘 내집에서 큰 음악으로 전율하면서 다시 보고 듣는 이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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