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옛날에 가입하고 기웃거리기만하다 첨 글써봅니다.
오늘... 정말 정말 일진이 꽝이군요;;
알바하는데... 마트에서 판매업하는데 같이하던 사람이 빠지는 바람에 2주동안 혼자서 하루도 쉬지못하고 계속 근무했답니다...
하루종일 뻗치기에... 멘트한다고 목도아프고 사람없어 쉬지도못하고.
이제 사람 구했더라구요... 근데 구한사람들이 마음도 안맞고
요 몇일 팀장이란 작자는 괜히 나한테만 화내고(오래했으니 젤 만만한게지...)
그러더니 오늘은 저보고 요즘 개기는거같다면서 일하기싫음 언제든 말하라고 사람 다 구해놨다고... 팀장이라는 작자가 대놓고 그러더군요.
어떻게 내가 사람없을때 그렇게 고생해가면서 실적도 꽤 괜찮았고 지금도 괜찮은데 사람 다 구해놨다고 언제든지 나가라니...
그래서 대놓고 말했죠 내일부터 안나오겠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면서 싸가지가 없다는둥 뭐 뭐 뭐드라? 아뭏든... 당장 꺼지라길래 좋~ 다고 사라졌죠. 안그래도 관둘려 했으니...
오는길에 대형마트 주차장에 누가 똥을!!! 어떻게 이럴수가...
똥밟았습니다...
기분나빠 끊었던 담배도 한대 물었죠
젠장 털레 털레 집에 와서 기분도 적적한데 자전거나 타야지 싶어서
자전거타고 꽤 나갔죠... 젠장 이게뭐야 잘 넘던 인도턱을 오늘 넘는데
펑크가 나버리고... 집에 또 잔차끌고 먼거리를 털레 털레~
일진이 왜이럴까요...
하도~ 기가 찬 하루라 걍 둘러대봅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기를...
낼부텀 백수군요 ㅋ... 일단 펑크부터 때우고 다른일 알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정말 정말 일진이 꽝이군요;;
알바하는데... 마트에서 판매업하는데 같이하던 사람이 빠지는 바람에 2주동안 혼자서 하루도 쉬지못하고 계속 근무했답니다...
하루종일 뻗치기에... 멘트한다고 목도아프고 사람없어 쉬지도못하고.
이제 사람 구했더라구요... 근데 구한사람들이 마음도 안맞고
요 몇일 팀장이란 작자는 괜히 나한테만 화내고(오래했으니 젤 만만한게지...)
그러더니 오늘은 저보고 요즘 개기는거같다면서 일하기싫음 언제든 말하라고 사람 다 구해놨다고... 팀장이라는 작자가 대놓고 그러더군요.
어떻게 내가 사람없을때 그렇게 고생해가면서 실적도 꽤 괜찮았고 지금도 괜찮은데 사람 다 구해놨다고 언제든지 나가라니...
그래서 대놓고 말했죠 내일부터 안나오겠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면서 싸가지가 없다는둥 뭐 뭐 뭐드라? 아뭏든... 당장 꺼지라길래 좋~ 다고 사라졌죠. 안그래도 관둘려 했으니...
오는길에 대형마트 주차장에 누가 똥을!!! 어떻게 이럴수가...
똥밟았습니다...
기분나빠 끊었던 담배도 한대 물었죠
젠장 털레 털레 집에 와서 기분도 적적한데 자전거나 타야지 싶어서
자전거타고 꽤 나갔죠... 젠장 이게뭐야 잘 넘던 인도턱을 오늘 넘는데
펑크가 나버리고... 집에 또 잔차끌고 먼거리를 털레 털레~
일진이 왜이럴까요...
하도~ 기가 찬 하루라 걍 둘러대봅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기를...
낼부텀 백수군요 ㅋ... 일단 펑크부터 때우고 다른일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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