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비가오나 눈이오나 저의 발이되어 출퇴근을 함께하여 주었던 생활잔차를 지난 목요일 저녁에 지하철 과천역에 주차해 두었다가
오늘아침(월, 9/20일) 주차된 곳에 가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자물쇠도 잘려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통채로 들고간것 같습니다.
빨간색 생활잔차이고 왼쪽 페달옆 스테이에 저의 연락처(안산시 이동 527 - *, 406- 50*5)를 페인트로 써 놨는 데, 얼마전에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연락이 어렵겠죠)
주말에만 산악자전거를 타고, 주중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자전거 타고 싶은 욕망을 조금이나마 달래 주던 놈이었는 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혹 과천에 사시는 분중 위의 자전거를 보신 분은 연락을 주시구요, 급해서 가져 가신 분은 제자리에 갖다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를 못타고 출근한 지금 무릎 및이 상당히 간지럽군요.
자전거 출퇴근, 산악자전거의 운동량에 비하면 아뭏것도 아니 것 처럼 느껴지나, 그것도 매일 하게되면 상당한 운동량이 되더군요.
오늘아침(월, 9/20일) 주차된 곳에 가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자물쇠도 잘려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통채로 들고간것 같습니다.
빨간색 생활잔차이고 왼쪽 페달옆 스테이에 저의 연락처(안산시 이동 527 - *, 406- 50*5)를 페인트로 써 놨는 데, 얼마전에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연락이 어렵겠죠)
주말에만 산악자전거를 타고, 주중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자전거 타고 싶은 욕망을 조금이나마 달래 주던 놈이었는 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혹 과천에 사시는 분중 위의 자전거를 보신 분은 연락을 주시구요, 급해서 가져 가신 분은 제자리에 갖다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를 못타고 출근한 지금 무릎 및이 상당히 간지럽군요.
자전거 출퇴근, 산악자전거의 운동량에 비하면 아뭏것도 아니 것 처럼 느껴지나, 그것도 매일 하게되면 상당한 운동량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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