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가 고장나고 일주일 넘게 못탔더니
꿈에(그당시는 꿈인줄 몰랐죠) 다운힐하며 점프를 하더라구요.
신나게 폴짝폴짝 하는데 점점 그 강도가 세지더군요.
불안불안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한 50미터 상공가지 점프를 하더군요.
아래로는 동네 주택가가 한눈에 들어오고 길은 계속 내리막이라
고도는 점점 높아지는데 꿈인지 모르고 그랬더니
진짜 공포스러웠답니다. 추락하면서 깼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 계단 턱 내려오는 꿈이었는데..
>
>보드블럭 단을 내려와서.. 뒤를 보니..
>
>바꾼지 1달도 안된 휠셋이 ㅁ 로 변했더군여...
>
>꿈이지만 지금도 기분 나쁨니다......
꿈에(그당시는 꿈인줄 몰랐죠) 다운힐하며 점프를 하더라구요.
신나게 폴짝폴짝 하는데 점점 그 강도가 세지더군요.
불안불안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한 50미터 상공가지 점프를 하더군요.
아래로는 동네 주택가가 한눈에 들어오고 길은 계속 내리막이라
고도는 점점 높아지는데 꿈인지 모르고 그랬더니
진짜 공포스러웠답니다. 추락하면서 깼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 계단 턱 내려오는 꿈이었는데..
>
>보드블럭 단을 내려와서.. 뒤를 보니..
>
>바꾼지 1달도 안된 휠셋이 ㅁ 로 변했더군여...
>
>꿈이지만 지금도 기분 나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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