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이라면 확실히 하셨을 것 같습니다. 모래가 있었을 수도 있고, 잔 돌이 희안한 각도로 끼였을 수도 있겠죠. 자전거 타다 넘어지면 아픈 거 보단 그 얼굴의 화끈거림때문에... 이제 좋은일만 계속 이어지실 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