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감질나게 한두방울씩 떨어지길래 자전거로 출근..
회사 거의 다와서 아파트 언덕쪽으로 업힐해서 넘어갈려고 올라가다
중간쯤에서 뒷바퀴 들리더니, 순간 중심흐트러지면서 패달에서 왼쪽발이
이탈하면서 패달의 날카로운 이빨로 정강이에 세줄이 갔습니다..
살짝 긇힌덕에 피만 쪼금 보이네요.. ㅡ,ㅡ;
업힐하다 잭나이프 해보긴 첨입니다..
업힐에서 잭나이프는 앞으로 나아가질 않으니 다른 방법이 없네요..
평지였으면 멋있게 나아갈텐데..
비오는 날이나 비온 뒤 한강 탈 때는 물보다 물속에 섞여있는 모래가
더 싫더군요..
모래가 스판바지 올 속으로 파고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일일이 손으로 팅기며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되도록이면 비오는 날은 자전거를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
회사 거의 다와서 아파트 언덕쪽으로 업힐해서 넘어갈려고 올라가다
중간쯤에서 뒷바퀴 들리더니, 순간 중심흐트러지면서 패달에서 왼쪽발이
이탈하면서 패달의 날카로운 이빨로 정강이에 세줄이 갔습니다..
살짝 긇힌덕에 피만 쪼금 보이네요.. ㅡ,ㅡ;
업힐하다 잭나이프 해보긴 첨입니다..
업힐에서 잭나이프는 앞으로 나아가질 않으니 다른 방법이 없네요..
평지였으면 멋있게 나아갈텐데..
비오는 날이나 비온 뒤 한강 탈 때는 물보다 물속에 섞여있는 모래가
더 싫더군요..
모래가 스판바지 올 속으로 파고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일일이 손으로 팅기며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되도록이면 비오는 날은 자전거를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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