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보는 입장에 따라서 다르지만..
업무 자체는 명쾌한 편이죠..
그게 대기업 계열사의 특징이죠..
뭐 순간 삐끗했다고 거기 전부 바보만 있는거 아니니까요..

첫발을 잘못 내딛었지 솔직히 십년 후에도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 다녀본 회사중에서 최고의 직장입니다..
진작 그런데 들어가뿔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