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끌바 속초 라이딩에 달고 갔습니다.
출발 시간이 새벽 3시 30분 잠실서 출발..
집에서 부터 계속 비 맞고 달렸는데 이상 없더군요.
위에서 오는건 그렇다치고 밑에서 펌프처럼 퍼 올라오는 물은 걱정이 좀 됐었는데..
해가 떠서 주변이 훤해진 다음엔 배낭에 넣었습니다만..
4시간 넘게 비에 밑에서 쳐 올리는 물에.. 견뎌내는거 보니..
물에 잠기게만 안하면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전에 적었던 리뷰에도 추가 했습니다.
참고 되시기를..
출발 시간이 새벽 3시 30분 잠실서 출발..
집에서 부터 계속 비 맞고 달렸는데 이상 없더군요.
위에서 오는건 그렇다치고 밑에서 펌프처럼 퍼 올라오는 물은 걱정이 좀 됐었는데..
해가 떠서 주변이 훤해진 다음엔 배낭에 넣었습니다만..
4시간 넘게 비에 밑에서 쳐 올리는 물에.. 견뎌내는거 보니..
물에 잠기게만 안하면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전에 적었던 리뷰에도 추가 했습니다.
참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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