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역시도 그런무리들을....

designpost2004.09.21 11:30조회 수 304댓글 0

    • 글자 크기


잠시나마 나는 어떤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역시도 저번주 일요일 장안동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오가며
그런 무리들을 보았습니다.
호르라기를 연신 불어대며 그 사람 많은 강변을 질주하더군요!
자전거도 오래 타신분들 같던데....
물론 연세도 있으셨구요!
저러다 또는 혹시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배려의 마음을 가졌으면....


    • 글자 크기
ㄴ씨의 생각중에서... (by 청아) 대략낭패... (by 가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60603 전 한J택배로 보내봤어요.. yhb2rd 2004.09.21 235
60602 오랜만입니다.^^ 호주자전거 종단팀 모집합니다 horang79 2004.09.21 481
60601 감사합니다.... ^^ ds2dde 2004.09.21 145
60600 음.. 뭐랄까 제 애기에 왠지 불끈하시는거 같은데.. seojo 2004.09.21 150
60599 십자수님 미치겠습니다... hugoboss88 2004.09.21 236
60598 ㄴ씨의 생각중에서... 청아 2004.09.21 314
저역시도 그런무리들을.... designpost 2004.09.21 304
60596 대략낭패... 가이 2004.09.21 571
60595 스티카.. 불법 아닌가요? junmakss 2004.09.21 939
60594 스티카.. 불법 아닌가요? rockshox 2004.09.21 581
60593 사용잡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joyfuture 2004.09.21 143
60592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야생마장고 2004.09.21 410
60591 이런 이런...큰일납니다. 낭만건달 2004.09.21 231
60590 읔~ 날댕의 로켓보이님이신가? ㅡㅡ; 낭만건달 2004.09.21 140
60589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aenaon 2004.09.21 173
60588 하두 궁금해서.. wlsrb1004 2004.09.21 144
60587 퍼왔어요!!! 진짜 좋네요...저두 한번 사용했는데 좋아서 올려요^^ whddydrh 2004.09.21 935
60586 감사합니다^^; 창조 2004.09.21 147
60585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창조 2004.09.21 148
60584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lue Rider 2004.09.21 17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