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자전거 여행을 가시는 군요.
땅덩어리가 커서 자전거 여행하기가 만만치가 않죠.
도시와 도시 사이의 간격이 커 텐트 치실 경우도 있으실 거예요.
한참 여름이라 자외선 차단제 꼭 필요하구요.
그리고 아웃도어 용품이 우리나라 보다 비싸므로 가능하면
우리나라에서 구해서 가져가세요(섬같은 대륙이다 보니...)
제 경험으로 보면 12월,1월이 되면 그쪽 호주가 물동량이 늘어나
환율이 좀 오르죠.
계획이 확정되셨으면 미리 환전하는 것도 약간의 이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행 시스템은 엄청 잘 되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다 경치하난 끝내주니까요.
저는 산이 좀 없어 실망했지만요.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길...
땅덩어리가 커서 자전거 여행하기가 만만치가 않죠.
도시와 도시 사이의 간격이 커 텐트 치실 경우도 있으실 거예요.
한참 여름이라 자외선 차단제 꼭 필요하구요.
그리고 아웃도어 용품이 우리나라 보다 비싸므로 가능하면
우리나라에서 구해서 가져가세요(섬같은 대륙이다 보니...)
제 경험으로 보면 12월,1월이 되면 그쪽 호주가 물동량이 늘어나
환율이 좀 오르죠.
계획이 확정되셨으면 미리 환전하는 것도 약간의 이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행 시스템은 엄청 잘 되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다 경치하난 끝내주니까요.
저는 산이 좀 없어 실망했지만요.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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