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창조2004.09.21 16:50조회 수 148댓글 0

    • 글자 크기


온몸이 떨리네요... 분한 마음에...

원폭 피해자...그리고 위안부...피해자들...

이럴때면...박정희가 생각나네요...

한일 협정을... 왜 그따위로... 맺었을까...

자신이 인정받기 위해... 일본에게 8억달러를 받고...

길 닦기나 건물 지을 생각만 한...

국민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일협정을 왜 그렇게 맺었을까...

가슴 아프네요... 이런 것을 볼 때 마다... 몹시 씁쓸하군요...

피해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 지금도... 이렇게 아파 하지 않을껀데...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by 창조)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y Blue Rid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60579 전 한J택배로 보내봤어요.. yhb2rd 2004.09.21 235
60578 오랜만입니다.^^ 호주자전거 종단팀 모집합니다 horang79 2004.09.21 481
60577 감사합니다.... ^^ ds2dde 2004.09.21 145
60576 음.. 뭐랄까 제 애기에 왠지 불끈하시는거 같은데.. seojo 2004.09.21 150
60575 십자수님 미치겠습니다... hugoboss88 2004.09.21 236
60574 ㄴ씨의 생각중에서... 청아 2004.09.21 314
60573 저역시도 그런무리들을.... designpost 2004.09.21 304
60572 대략낭패... 가이 2004.09.21 571
60571 스티카.. 불법 아닌가요? junmakss 2004.09.21 939
60570 스티카.. 불법 아닌가요? rockshox 2004.09.21 581
60569 사용잡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joyfuture 2004.09.21 143
60568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야생마장고 2004.09.21 410
60567 이런 이런...큰일납니다. 낭만건달 2004.09.21 231
60566 읔~ 날댕의 로켓보이님이신가? ㅡㅡ; 낭만건달 2004.09.21 140
60565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aenaon 2004.09.21 173
60564 하두 궁금해서.. wlsrb1004 2004.09.21 144
60563 퍼왔어요!!! 진짜 좋네요...저두 한번 사용했는데 좋아서 올려요^^ whddydrh 2004.09.21 934
60562 감사합니다^^; 창조 2004.09.21 147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창조 2004.09.21 148
60560 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lue Rider 2004.09.21 17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