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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이해합니다.

병철이2004.09.21 17:59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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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요금이 그리 나왔다면 미봉책이 있습니다.
제 동생도 그렇게 해서 머리좀 아팠죠.
하나로, 데이콤, 신비로던가 그리고 케이티 4곳에 전화해서 정보이용료 청구하지 않게 막아달라고 전화하시면 됩니다.

골때리는게 한번 전화로 않된다는군요.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전화를 해야만 청구가 않된답니다.
계약자의 의사없이 요금을 청구하고 기간마다 전화를 하라는게 부당해 보이는군요.

인터넷을 끊으시려면 유선전화도 끊으시면 요금청구가 않 되겠죠.
전화끊으면 불편함도 많지만...
저도 한 4개월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해야 할듯 합니다.



>왈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까요
>전화요금이 점점 올라가서 35만원이나 나오네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우리꼬맹이가 집전화로 유료게임사이트에 들어가 게임을 하는군요
>전용선을 끊어버릴까요 아니면.............답좀 부탁드릴게요
>
>1인터넷 을 끊어버린다-- 피시방에 가서하면 하면 도로아미타불(3년 계약인  데..)
>2컴에 자물통을 --- 열쇠하는사람불러다 열고 하면 도로아미타불
>3맞벌이를 포기한다 --- 내 과자값이 줄어든다
>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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