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농담입니다.
전화로 유료사이트라..이해가 잘 가지 안는군요. 전용선인데..전화는 또 무슨?
인터넷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라면, 뭐 유해사이트 방지 프로그램 같은 거 까시고 게임사이트를 접속하지 못하게 등록하시던지 하세요.
자제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잘 타일러서 안되면 매를 드시던지..그렇지 않다면 유해사이트 방지 프로그램 같은 걸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그래도 자식은 믿어야하지 않는 가요?
아직 미혼이라...부모된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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