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자주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한가지 알려드리면서 여쭐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없는 살림에 잔차에 미쳐서 무엇을 보나 잔차와 연결지어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의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에 들어가는 유압 작동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CAW-46 "" (업체명은 언급않겠습니다.)
색깔도 멀거니 여러 드럼 쌓여 있는 걸 보고 현장 사원들에게 물어보니 저가형 작동유라고 하더군요. 가격의 차이는 윤활성의 제품이 얼마나 비싼게 첨가 되었나의 차이라나요.
그래서 박카* 병에 담아 집에서 애마에 적절히 뿌려 보았습니다.
담날 산을 오르는데 체인 잡음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조금씩 발라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엔진 새로 갈은 차 처럼 조용해 지더군요. (조만간 샥도 오바홀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잔차용으로 나오는 고급 윤활류는 결국 사치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고수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 바랍니다.
없는 살림에 잔차에 미쳐서 무엇을 보나 잔차와 연결지어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의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에 들어가는 유압 작동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CAW-46 "" (업체명은 언급않겠습니다.)
색깔도 멀거니 여러 드럼 쌓여 있는 걸 보고 현장 사원들에게 물어보니 저가형 작동유라고 하더군요. 가격의 차이는 윤활성의 제품이 얼마나 비싼게 첨가 되었나의 차이라나요.
그래서 박카* 병에 담아 집에서 애마에 적절히 뿌려 보았습니다.
담날 산을 오르는데 체인 잡음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조금씩 발라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엔진 새로 갈은 차 처럼 조용해 지더군요. (조만간 샥도 오바홀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잔차용으로 나오는 고급 윤활류는 결국 사치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고수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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