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여자도 없는데 눈치 본다 봉사 한다는 말들 모두
공허하게 느껴질 뿐이네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말이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닌 운동을 해서 건강에 증진하겠다는데
그것을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외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논리를 취하는 일부 여성들은 이해하려 해도
안되네요. 그들의 사고속에는 남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는
돈을 벌어야 하며, 눈에 들어올 때에는 자신들에게 충성해야
하는 존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전 아직 결혼 전이지만
미래의 상대가 그런 여자라고 한다면 정말 어찌해야 할지 난감해 집니다.
그것이 인생인가요??? ㅎㅎ
공허하게 느껴질 뿐이네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말이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남자든 여자든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닌 운동을 해서 건강에 증진하겠다는데
그것을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외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논리를 취하는 일부 여성들은 이해하려 해도
안되네요. 그들의 사고속에는 남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는
돈을 벌어야 하며, 눈에 들어올 때에는 자신들에게 충성해야
하는 존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전 아직 결혼 전이지만
미래의 상대가 그런 여자라고 한다면 정말 어찌해야 할지 난감해 집니다.
그것이 인생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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