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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seojo2004.09.22 16:48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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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잘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아...그동안 아버지도 계속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그땜에 자전거도 다 내다 팔고..그랬는데..그런 우울한 일들만 있었는데...
>
>드뎌 제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이 됐습니다. XX전자에요..
>신체 검사 최종 합격 문자가 왔거든요..
>막 계속 그 문자만 바라보고 있어요...다 외우고도 남았고..
>이런기분인줄 진작에 몰랐네요....
>
>우리 게뤽이 (게리피셔 슈가팀) 입양가서 잘 지내는지도 궁금 하고...
>이제 남은건 울 아버지 병원에서 건강해지셔서 퇴원하는거가 젤 큰 소원입니다.
>
>아버지 생신이 몇일 안남았는데(추석) 좋은 소식 들고 병실에 가게 되서 넘 기분 좋습니다.
>
>특별히 자랑할 사람도 없어서 이 기쁜 맘 왈바에 먼저 신고 합니다...^^
>
>약간 저렴한 중고차 하나 사서 다시 잔거도 시작 다시 해 보려 합니다..매일매일 떠나보낸 애인 보낸것 처럼 계쏙 속이 쓰렸거든요...^^
>
>저와같이 구직 하시는 분들도 다 잘 되시기를...언젠가 희망은 온다는거...믿으시구요..^^홧팅.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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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by ds2cee) 음... (by p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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