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다행이네요 ^^

도라지2004.09.22 21:24조회 수 147댓글 0

    • 글자 크기


저 같은 경우엔 똑같은 스타일로 차에 측면을

받힌 적이 있었는데요.

예전 오장터 다녀오다가요..ㅎㅎ

차가 드나드는 진행로를 지나가려고 유심히 신경쓰고

전방주시 하던차에 앞에 가시던 싸이클분이 가시길래

다른 차량들 모두 서있고 해서 양보한줄 알았더니

곧장 제가 지나가려고 진입한순간 서있던 아카디아 차량이

약 2미터 거리에서 20 km 정도의 속도로 제 측면을 완벽하게

때리 박았던 사건이 ㅡㅡ;;

전 재수없게도 왼쪽 다리가 내려가있던 상태라 자전거는 온전하고

모든 충격을 온몸으로 받았던 적이 있었습죠 ㅋㅋ

그래도 근육통으로 끝났었습니다 ㅡㅡ;; 전치 10일 주더군요 ㅡㅡ;;

ㅎㅎ 아무튼 그만하길 천만 다행이네요..

전 아직도 자전거 타고 가다가 차만 보면 철렁 합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58140 나 디카 있는데~ 달러멘디 2003.10.10 154
158139 저도 죽을뻔했씁니다 --; in0149 2003.10.14 154
158138 그있잖아요-_-컴터쿨링팬;; no1234200 2003.10.13 154
158137 으헉 안세.... phills 2003.10.15 154
158136 대부분 헝그리라이더분들이 아이러니하게도... zamtungwy 2003.10.16 154
158135 잠은.. 대충 잡니다.. 아이~ 저아~ 2003.10.16 154
158134 한글 메뉴... 좋은 생각...(내용무) eokwon 2003.10.18 154
158133 흑... 그럼 비스므리한 고글이라도? riland 2003.10.19 154
158132 헐~ 애 엄마가 안온다.. 밥 안줄건지.. 바람소리 2003.10.19 154
158131 생각하는 잔차라...ㅎㅎㅎ 무리 없을겁니다. 십자수 2003.10.23 154
158130 저는 한달을 찾아 헤맨 기억이...^^ cookbike 2003.10.24 154
158129 그렇죵 코털 2003.10.26 154
158128 임도공사는 끝났는지 모르겠군요. kebi 2003.10.29 154
158127 좋습니다... 똥글뱅이 2003.10.29 154
158126 <분자모>몇가지 준비.. 시러 2003.10.31 154
158125 절대 다른 사람을 개선하려 하지 말지어니.. Fany 2003.10.31 154
158124 피지배자의 자발적 복종 없이 지배는 불가능하죠. 아이 스 2003.11.01 154
158123 걍.. 머리아푸시면.. phills 2003.11.02 154
158122 사귀다가 헤어지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나 봅니다. Vision-3 2003.11.02 154
158121 [잡담]대한민국은 없다!!! ㅡㅡ;; Vision-3 2003.11.03 15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