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자전거에 맛을 들이는 바람에
거들떠보지도 않던 인라인을
아들과 함께 오늘 저녁에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도대체가 운동이 되질 않더군요.
잔차질이 얼마나 빡센 운동인지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오... 오르막의 그 황홀한 숨막힘과 어지럼증이란 ^^;
거들떠보지도 않던 인라인을
아들과 함께 오늘 저녁에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도대체가 운동이 되질 않더군요.
잔차질이 얼마나 빡센 운동인지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오... 오르막의 그 황홀한 숨막힘과 어지럼증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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