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간판집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시트지를 막 사다놓으면 가격이 가격인만큼 잘 나가는것 외에는 안가져다 놓는답니다.
>그래서 일단 동네 간판집에 가셔서 물어보신다음에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시면 알켜주실듯 하구요
>저도 이거 사려고 다리품 팔았거든요.
>시장 간판집에서도 안파는곳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 인천분이시면 직접 알려드릴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직접 만들었구요. 미농지(장당100원)사다가 샤프로 슥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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