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동네가 하두 시끄러워 가보니 요즘 춘천에서 말많은 주공10차 접수를 받더군요.
나온김에 잔거를 타고 맞은편 공원에서 한바퀴 도는데....계단을 타보고 싶더라구요.
잔거타구 그 공원가본것두 처음...계단은 한번도 안타보았는데...머 계단이라구 해봐야 넓직한 열개짜리 정도...나무계단 이었습니다만,
어찌되었건....두려움과 긴장감으로 언덕을 올라...계단으로 쑝~~~
거 되게 재미있더라구요~~한 스무번 탔을겁니다....이래서 내리막 잔차를 타나보다 싶기도하구...쩝.
지난 여름 강촌 한치령고개 내리막보다 덜 위험하구...짧구...재미있구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퇴근길에 열번씩 타구 집에 들어가기로...ㅋㅋ
나온김에 잔거를 타고 맞은편 공원에서 한바퀴 도는데....계단을 타보고 싶더라구요.
잔거타구 그 공원가본것두 처음...계단은 한번도 안타보았는데...머 계단이라구 해봐야 넓직한 열개짜리 정도...나무계단 이었습니다만,
어찌되었건....두려움과 긴장감으로 언덕을 올라...계단으로 쑝~~~
거 되게 재미있더라구요~~한 스무번 탔을겁니다....이래서 내리막 잔차를 타나보다 싶기도하구...쩝.
지난 여름 강촌 한치령고개 내리막보다 덜 위험하구...짧구...재미있구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퇴근길에 열번씩 타구 집에 들어가기로...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