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노란자전거님의 약자였군요.. ㅎㅎ
저는 첨에 공자 맹자 노자.. 이런줄 알구.. 왠 노자? 이래 생각을 ....음..
산에서 뵙는거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 ^^;
함 같이 라뒹할날을 꼽겠습니다. ^^;;
>필스님 안녕하세요.
>수원의 노란자전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내 마음속의 자전거는 현재 10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
>십자수님...^^;
>아직 다 못 보셨으면 보시고 10월 3째 주 안으로만 보내 주세요.
>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십자수님 덕에 오래간만에 여기에 글 남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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