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리막길과 평지가 연결된 길을 찾습니다.
-> 내리막길 꼭대기에서 발을 페달위에 놓지 않고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초보는 발을 페달위에 놓으면 균형잡기가 오히려 어렵다는 점!
-> 이게 익숙해지면 발을 페달위에 살짝 얹고 페달링은 하지 않고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초보는 페달링시 균형잡기가 어렵다는 점!
-> 이게 익숙해지면 천천히 페달링을 하면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평지에 이르러도 계속 페달링을 하면서 갑니다.
-> 이게 익숙해지면 평지에서 출발해서 페달링을 하면서 갑니다.
핵심은 균형잡기가 가장 쉬운 단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균형잡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추가해간다는 점이지요.
균형감각 꽝에다가 대학생 시절까지도 전혀 자전거 못타던 제가 삼십분만에
자전거 배운 방법입니다.
-> 내리막길 꼭대기에서 발을 페달위에 놓지 않고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초보는 발을 페달위에 놓으면 균형잡기가 오히려 어렵다는 점!
-> 이게 익숙해지면 발을 페달위에 살짝 얹고 페달링은 하지 않고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초보는 페달링시 균형잡기가 어렵다는 점!
-> 이게 익숙해지면 천천히 페달링을 하면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평지에 이르러도 계속 페달링을 하면서 갑니다.
-> 이게 익숙해지면 평지에서 출발해서 페달링을 하면서 갑니다.
핵심은 균형잡기가 가장 쉬운 단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균형잡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추가해간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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