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발바리2004.09.23 17:53조회 수 483댓글 0

    • 글자 크기


옆의 어른들이 실수하셨네요...
한마디씩 훈계를 하셨음 애들도
뼈에 새기도록 느낄지도 모르는데...
요즘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자신들의 나이를 무기로 대담하더라구요.

한 예로 노래방같은경우를 보게되면
노래방 솔직히 술 안팔수 없지 않습니까?
애들한테 안팔고 어른들한테 조금씩 따라서
팔기도 하니까요. (저도 노래방가서 술 마십니다.)
그걸 애들이 노리고, 들어올때 가방에
술사서 담아 들어와서 노래부르면서 술마신후
그걸 자기네들 핸폰으로 찍은다음
신고한다고 주인협박합니다. <- 실제로 있던 일입니다.
중,고삐리들이...

무조건 잘못을 탓하기도, 덮어두기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 글자 크기
이리루 오면 안되남유~~~ㅎㅎ (by karis)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by rambotang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27763 아훔;;ㅠ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 춘천 2004.09.23 820
127762 럭비나라님 저 출근 했습니다., ㅎㅎㅎ 십자수 2004.09.23 461
127761 허허.. wyvern94 2004.09.23 263
127760 아무래도 상도터널은 피해가야겠습니다. malibu2 2004.09.23 538
127759 앗 짜증나!!! prollo 2004.09.23 386
127758 요즘 펜티엄 III급 컴퓨터도 인터넷 홈페이지만 잘못들어가도.. prollo 2004.09.23 405
127757 큰일났네... 죄송함다..... jjumcruise 2004.09.23 224
127756 오옷! 서천... 잘다녀오세요 siyolee 2004.09.23 171
127755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cmszzz1 2004.09.23 270
127754 자전거 가르쳐주기가 잠 힘들군요... ksd92 2004.09.23 188
127753 큰일났네... 죄송함다..... 필스 2004.09.23 530
127752 저두 이 시 참 좋아하는데.. 포카리 2004.09.23 149
127751 [귀천] - 천상병 (군대 얘기 아님..ㅡㅡ; ) ksd92 2004.09.23 282
127750 미운자식.. palms 2004.09.23 320
127749 쉽게 용서하면 더 큰 도둑을 만듭니다. idemitasse 2004.09.23 254
127748 건투를 빕니다 . 요술풍선 2004.09.23 167
127747 부모님과 상의해야 할 것 같은데요.. dean 2004.09.23 350
127746 이리루 오면 안되남유~~~ㅎㅎ karis 2004.09.23 280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발바리 2004.09.23 483
127744 잔차도둑을 잡았지만 답답하더군요... rambotango 2004.09.23 3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