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교육환경과 사회의 가치관이 혼란스럽게 바뀌고...
안좋은 것들은 쉽게 받고 좋은것은 면밀히 따지고따지고...ㅎㅎㅎ
지나가던 어른이 아이를 나무라는 것에 상반되게..
그저 먼저 측은과 선처를 베풀라니..
그러니깐 아이들도 큰 잘못이 아닌줄 알게 되고..
이 아이들이 나쁜 짓인줄 알 수 있도록 해 줘야 할진데...
세살버릇 여든까지... 바늘도둑 소도둑~!
그 말도 나중엔 무슨 뜻인지 학원에서 가르쳐야 하는건지..
우리땐 일상 생활에서 듣던 말인데... 참~~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
부모에게 넘기는게 최선 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잘못 없음.. 또는 그럴 수도 있지~! 하면 그땐 따끔하게 경찰서로 데려 가세요~!"
반드시 사과까지 받아 내셔야 그 아이가 나중에 큰 오류를 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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