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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진학2004.09.23 23:11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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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면 어른답게 아이들을 훈계하고 가르쳐야 함에도 어른들이 그것을 잊어버린지 참 오래된거 같습니다.

  따끔하게 혼내시거나 경찰서로 데려가심이 옳았을 뻔 했습니다. 참고로 14세 미만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거로 압니다. ㅋㅋ. 그냥 데리고만 가서 겁이라도 주셔야 다음부터는 안그럽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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