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녀와봤는데 별로 사람 할짓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려갈 때는 60에 육박하는 속도때문에 겁먹어...(그 속도에 자빠지기라도 한다면..ㅡㅡ;)
올라갈 때는 길이 좁아 버스라도 지나갈라치면 탱크같은 굉음과 함께 나는 오르막이 힘들어 팔이 후들후들거리고...
두번 다 낮에 다녀온 길인데 밤이면 오죽하겠습니까.
피해서 다닐랍니다.^^ 인도나 좀 만들어놓을것이지..ㅡㅡ;
내려갈 때는 60에 육박하는 속도때문에 겁먹어...(그 속도에 자빠지기라도 한다면..ㅡㅡ;)
올라갈 때는 길이 좁아 버스라도 지나갈라치면 탱크같은 굉음과 함께 나는 오르막이 힘들어 팔이 후들후들거리고...
두번 다 낮에 다녀온 길인데 밤이면 오죽하겠습니까.
피해서 다닐랍니다.^^ 인도나 좀 만들어놓을것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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