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려고 방배역으로 갔는데 왠 잔차맨께서 개찰구안으로 들어와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시더군요.
이윽고 플랫폼까지 내려와서는 윌리를 선보이신 분....
아찔 했습니다.
아마도 역 직원의 배려로 잔차를 가지고 탈 수 있는 배려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위험을 야기하시다니...
저도 가끔 장거리(개봉에서 남한산성정도)의 경우 지하철을 양해를 얻고 타는데 타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젠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게 되면 그나마도 못 이용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 묘기를 선사하신 분은 결국 우리의 공익 요원에게 붙잡히고 함께 역무실로 가자는 공익요원과 한판 싸우시더군요.^^(제가 봐선 우리의 잔차맨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의 글도 좋습니다.^^)
저 역시 준 초보이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 사이에 티나게 타시는 분들은 그런 행동을 좀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이윽고 플랫폼까지 내려와서는 윌리를 선보이신 분....
아찔 했습니다.
아마도 역 직원의 배려로 잔차를 가지고 탈 수 있는 배려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위험을 야기하시다니...
저도 가끔 장거리(개봉에서 남한산성정도)의 경우 지하철을 양해를 얻고 타는데 타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젠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게 되면 그나마도 못 이용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 묘기를 선사하신 분은 결국 우리의 공익 요원에게 붙잡히고 함께 역무실로 가자는 공익요원과 한판 싸우시더군요.^^(제가 봐선 우리의 잔차맨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의 글도 좋습니다.^^)
저 역시 준 초보이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 사이에 티나게 타시는 분들은 그런 행동을 좀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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