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요.
도로주행을 정방향으로 한다면 하늘로 치켜세우던지 땅을 쳐다보게 하더지 라이더 맘인데요.
자전거도로처럼 서로 마주보면서 가야하는곳에서는 평상시 사용하는 각도보다 더 아래로 꺾어줘야 합니다.
평지는 사실 거의 없죠 약간씩 오르막과 내리막의 길입니다.
라이트를 사용하시느분이 오르막이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내리막이라면 올라오시는분이 그 라이트 불빛에 시야확보가 안되죠.
전방 5M안쪽으로 해주셔야할꺼 같구요 HID라면 워낙 밝다보니 조금 더 꺾어주셔야 할꺼 같습니다.
아무튼 라이트가 어두운 곳을 제외하고는 깜박이처럼 자신을 알리는
것에 더 비중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와같이 생각합니다.
도로주행을 정방향으로 한다면 하늘로 치켜세우던지 땅을 쳐다보게 하더지 라이더 맘인데요.
자전거도로처럼 서로 마주보면서 가야하는곳에서는 평상시 사용하는 각도보다 더 아래로 꺾어줘야 합니다.
평지는 사실 거의 없죠 약간씩 오르막과 내리막의 길입니다.
라이트를 사용하시느분이 오르막이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내리막이라면 올라오시는분이 그 라이트 불빛에 시야확보가 안되죠.
전방 5M안쪽으로 해주셔야할꺼 같구요 HID라면 워낙 밝다보니 조금 더 꺾어주셔야 할꺼 같습니다.
아무튼 라이트가 어두운 곳을 제외하고는 깜박이처럼 자신을 알리는
것에 더 비중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와같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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