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안장코를 허벅지 사이에 끼운다는 느낌으로 패달질을 하죠.
싯포스트가 그렇게 낮지 않은 잔차를 탄 분도 그러는 것을 보면
남자들이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벌리고 앉는 그런 이치인 것 같은데.
암튼 예전에 여친이 그런 아저씨들 자세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사실이 문득 생각나서리...^^
싯포스트가 그렇게 낮지 않은 잔차를 탄 분도 그러는 것을 보면
남자들이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벌리고 앉는 그런 이치인 것 같은데.
암튼 예전에 여친이 그런 아저씨들 자세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사실이 문득 생각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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