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몬 도를 아십니까? 가 생각이 나네요
다름이 아니구여
전 한강 잔차를 타고 (왕복 35키로) 출퇴근을 하는 초보 라이더 입니다
어제는 퇴근시에(양제천출발 잠원지구까지) 헬멧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너더라구요.
날씨는 좋은데 이상하다 생각을 했죠 조금있다가 얼굴 팔 까지 그런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비가 아니고 날파리와 곤충 등등..
이거 난감하더라구요 고들도 안쓰고 있었는데..(사실 고글이 없음)
그냥 달렸지요 그랬더니만 날파리넘들이 막 코,입, 귀, 구녕이란 모든구녕으로 들어 오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먹어버리는 수 밖에없어서요.
마구 먹어 버렸지요.
아마도 무수히 먹었을껍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점점 불러 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눈으로 먹은넘이 가장 맛있는 기억이 남더라구요
암튼 잔차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한강에 날파리 드시지 마시고요 ^^
안전라이딩 하세요
*전 참고로 아침엔 7시경 양재천 방향 퇴근시는 반포방향으로
첼로 7002 빨강에 흰색이 배합이 된 잔차를 탑니다 아는척 환영입니다 ^^
다름이 아니구여
전 한강 잔차를 타고 (왕복 35키로) 출퇴근을 하는 초보 라이더 입니다
어제는 퇴근시에(양제천출발 잠원지구까지) 헬멧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너더라구요.
날씨는 좋은데 이상하다 생각을 했죠 조금있다가 얼굴 팔 까지 그런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비가 아니고 날파리와 곤충 등등..
이거 난감하더라구요 고들도 안쓰고 있었는데..(사실 고글이 없음)
그냥 달렸지요 그랬더니만 날파리넘들이 막 코,입, 귀, 구녕이란 모든구녕으로 들어 오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먹어버리는 수 밖에없어서요.
마구 먹어 버렸지요.
아마도 무수히 먹었을껍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점점 불러 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눈으로 먹은넘이 가장 맛있는 기억이 남더라구요
암튼 잔차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한강에 날파리 드시지 마시고요 ^^
안전라이딩 하세요
*전 참고로 아침엔 7시경 양재천 방향 퇴근시는 반포방향으로
첼로 7002 빨강에 흰색이 배합이 된 잔차를 탑니다 아는척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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