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보라이더입니다 .
궁금한점이 있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대관령대회참가하기전 초보의 짧은생각에 아 ! 언덕이니까 안장의 각도를 언덕의 경사도와 비숫하게맞추면 평지에서의 그 자세그대로나오니까 맣은 도움이 댈수잇겟구나 생각이 들어서 대회당일날 안장의 각도를 심할정도로(핸들애서 두손빼면 엉덩이가 밀려서 떨어질 정도)맞추어서 탔엇읍니다.
타본결과는 (개인적인느낌인지)
눌루는 힘이 많이 강해진반면 클릿페달의 장점중의 하나인
땡기는 힘이 많이 손실대는걸 느끼게 대엇읍니다.(개인적인느낌인지 정확히 는 말못하겟어요)
개인적인 차이야 많겟치만
눌루는힘과 땡기는 힘의손실비율로 따져밧을때
대관령길 같이 완만한 언덕애서의 장거리 주행이라면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수 잇을까 궁금해서 ~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대관령 힐클라임대회3그룹이데 한시간삼분몇초애 겨우 올라갔읍니다 ^^::
궁금한점이 있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대관령대회참가하기전 초보의 짧은생각에 아 ! 언덕이니까 안장의 각도를 언덕의 경사도와 비숫하게맞추면 평지에서의 그 자세그대로나오니까 맣은 도움이 댈수잇겟구나 생각이 들어서 대회당일날 안장의 각도를 심할정도로(핸들애서 두손빼면 엉덩이가 밀려서 떨어질 정도)맞추어서 탔엇읍니다.
타본결과는 (개인적인느낌인지)
눌루는 힘이 많이 강해진반면 클릿페달의 장점중의 하나인
땡기는 힘이 많이 손실대는걸 느끼게 대엇읍니다.(개인적인느낌인지 정확히 는 말못하겟어요)
개인적인 차이야 많겟치만
눌루는힘과 땡기는 힘의손실비율로 따져밧을때
대관령길 같이 완만한 언덕애서의 장거리 주행이라면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수 잇을까 궁금해서 ~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대관령 힐클라임대회3그룹이데 한시간삼분몇초애 겨우 올라갔읍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