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외에 곳에 첫글을 씁니다. ^^;
보름여전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 어제 잔차 구입했습니다.
일단은 주로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기생할 예정입니다.
4~5년정 삼천리 아팔란치아모델 뭣모르고 샀다가 도난당한후 다시 운동좀 하자 싶어
저렴한 유사산악 생각하다 왈바와서 눈만 높아져 엘파마 익스트림2 5100을
어제밤에 찾아왔습니다.
오늘 처음 중랑천을 달려보니 역시 엉덩이가 불이나는군요. ㅜㅜ
어제 밤늦게 까지 자전거 셋팅해주신 자전거마을의 서비님 고생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기념으로 찍은 제 잔차 사진 올려보니다.
중랑천에서 뵙겠습니다. ^^
보름여전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 어제 잔차 구입했습니다.
일단은 주로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기생할 예정입니다.
4~5년정 삼천리 아팔란치아모델 뭣모르고 샀다가 도난당한후 다시 운동좀 하자 싶어
저렴한 유사산악 생각하다 왈바와서 눈만 높아져 엘파마 익스트림2 5100을
어제밤에 찾아왔습니다.
오늘 처음 중랑천을 달려보니 역시 엉덩이가 불이나는군요. ㅜㅜ
어제 밤늦게 까지 자전거 셋팅해주신 자전거마을의 서비님 고생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기념으로 찍은 제 잔차 사진 올려보니다.
중랑천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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