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자전거를 깔아서 그런지....
자전거가 부드럽게 않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핸들도 전보다 부드러워진것 같은데 이건 왜 그런건지.;;
그래서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오른쪽 페달과기어감싸주는 부분이라고 하나요?(아직 새내기라 용어를 잘
몰라요 ^^;)
그곳이 좀 벗겨졌더라구요..그리고 잔차 뒤집어 놓고 바퀴를 돌려보니..
휠이 조금 휘어진건지 약간의불평등이 있더라구요..
(제가 계측기 교정하는 회사에 다녀서 1/100 마이크론(약간의 오바;;)
까지의 오차도 느끼거든요.;;)
아무튼 각설하고 체인을 장탈하고 기어 및 각종 오염된 부분을 깨끗이
세척하고 체인을 거는데 어렵더군요..
홈을 잘 맞춰야 겠더라구요..
잔차 새삥 뽑은지 일주일도 않됬는데 벌써부터 바닥에 깔기나 하구 ㅠㅠ
아무튼 왠만큼 교정은 된것 같은데 아침일찍 잔차 산데 가서 좀 봐달라고 해야 겠네요..
모두들 안전한 라이딩 되시구요 편안한밤 보내십쇼 ^^
자전거가 부드럽게 않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핸들도 전보다 부드러워진것 같은데 이건 왜 그런건지.;;
그래서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오른쪽 페달과기어감싸주는 부분이라고 하나요?(아직 새내기라 용어를 잘
몰라요 ^^;)
그곳이 좀 벗겨졌더라구요..그리고 잔차 뒤집어 놓고 바퀴를 돌려보니..
휠이 조금 휘어진건지 약간의불평등이 있더라구요..
(제가 계측기 교정하는 회사에 다녀서 1/100 마이크론(약간의 오바;;)
까지의 오차도 느끼거든요.;;)
아무튼 각설하고 체인을 장탈하고 기어 및 각종 오염된 부분을 깨끗이
세척하고 체인을 거는데 어렵더군요..
홈을 잘 맞춰야 겠더라구요..
잔차 새삥 뽑은지 일주일도 않됬는데 벌써부터 바닥에 깔기나 하구 ㅠㅠ
아무튼 왠만큼 교정은 된것 같은데 아침일찍 잔차 산데 가서 좀 봐달라고 해야 겠네요..
모두들 안전한 라이딩 되시구요 편안한밤 보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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