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틀릴지는 모르겠으나

악플 쓴 분들은 이 기사에 대해서,
MTB에 대해서 쓴 것 같지 않군요.

단지 이 신문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분들 같습니다.
하얗지 않다고 드리대면
어떤 것도 딴지의 대상이 되겠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스포츠라고 하면 또 딴지 걸리겠지요..^^*)에 대해
열중하는 것은 2000년을 지난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가 갖어야 할 좋은 모습입니다.
자기가 갖고 싶은 잔차를 갖기위해 3~4개월씩 자기 업무 외에 알바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잔차 몰고 처음으로 남산으로 떠나 보렵니다.
왈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