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잠실 친구네 갔다가 친구가 위즐을 사줬죠.
하룻밤 자고 위즐을 가방에 넣고 집에 오다 중간에 쉬면서 먹으려 했는데 떠 먹을 스푼을 안 챙겨왔더군요.
갑자기 펑크 났을 때 쓰는 타이어 주걱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제건 쇠로 된 반짝반짝 거리는 제품이죠.
휴지로 잘 닦은 후 아이스크림을 퍼 먹었죠.. 제격이더군요 ㅎㅎㅎㅎㅎ
그 때 비 피한답시고 반포대교 근처의 천막 밑 벤치에서 몇 시간을 시간 죽이면서 먹었었는데..
결국 나중에 비가 더 많이 쏟아져서 그냥 포기하고 비 쫄딱 맞고 왔죠.
그런데 산성비라 그럴까요?
오는 도중 잠깐 화장실에 들러서 눈을 봤더니 눈이 전체가 새 빨갛던데?
선글라스를 쓰긴 했지만.. 빗물이 눈에 좀 들어가긴 했지만... 정말 눈이 빠질 것처럼 새 빨갛더군요.
비올때 쓰는 수중용 MTB용 고글도 있을까요?
그냥 수영장에서 쓰는 물안경 쓰는게 낫나?
혹시 비 맞으면 선글라스 코팅된거 다 벗겨지고 그러지 않을까요.. 특히 반미러 처리를 위해 수은 코팅된 부분이라던가... 비가 산성이니깐요.. ㅎㅎㅎ
하룻밤 자고 위즐을 가방에 넣고 집에 오다 중간에 쉬면서 먹으려 했는데 떠 먹을 스푼을 안 챙겨왔더군요.
갑자기 펑크 났을 때 쓰는 타이어 주걱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제건 쇠로 된 반짝반짝 거리는 제품이죠.
휴지로 잘 닦은 후 아이스크림을 퍼 먹었죠.. 제격이더군요 ㅎㅎㅎㅎㅎ
그 때 비 피한답시고 반포대교 근처의 천막 밑 벤치에서 몇 시간을 시간 죽이면서 먹었었는데..
결국 나중에 비가 더 많이 쏟아져서 그냥 포기하고 비 쫄딱 맞고 왔죠.
그런데 산성비라 그럴까요?
오는 도중 잠깐 화장실에 들러서 눈을 봤더니 눈이 전체가 새 빨갛던데?
선글라스를 쓰긴 했지만.. 빗물이 눈에 좀 들어가긴 했지만... 정말 눈이 빠질 것처럼 새 빨갛더군요.
비올때 쓰는 수중용 MTB용 고글도 있을까요?
그냥 수영장에서 쓰는 물안경 쓰는게 낫나?
혹시 비 맞으면 선글라스 코팅된거 다 벗겨지고 그러지 않을까요.. 특히 반미러 처리를 위해 수은 코팅된 부분이라던가... 비가 산성이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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