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이었는데...
중랑천에서 한강 뚝섬쪽 진입로에 있는 낮은 간이다리(?)...
다리 바로 앞의 시멘트가 푹 파여 있더군요...
제 앞에 가시던 분... 그 부분에서 공중 1회전 후 땅에 내동댕이 되셨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서 몸 추스리는 거 보고 그냥 지나가기는 했는데... 119에 신고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내 찜찜합니다...
그 낮은 간이다리 위험하더군요... 평소엔 모르고 지나 갔는데...
중랑천에서 한강 뚝섬쪽 진입로에 있는 낮은 간이다리(?)...
다리 바로 앞의 시멘트가 푹 파여 있더군요...
제 앞에 가시던 분... 그 부분에서 공중 1회전 후 땅에 내동댕이 되셨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서 몸 추스리는 거 보고 그냥 지나가기는 했는데... 119에 신고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내 찜찜합니다...
그 낮은 간이다리 위험하더군요... 평소엔 모르고 지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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