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한강도로로 하는 저로서는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됩니다.. 이번에도 그 많은 인파를 뚫고 지나가야 한다니.. 일찍 지나가기는 틀렸으니 실컷 구경하고 느긋하게 가야겠습니다.. 작년에도 11시경에 집에 간 기억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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