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주로 한강 위주로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갔다오느라 시간도 없고 해서 한강 남북단 도로로 라이딩을 하였는데
생각보다는 잘잘한 사고들이 많이 있더군요..
한강 북단은 그래도 인라인이 적어서 덜한 편이었고 남단은 곳곳에 접촉사고가 눈에 띄더군요..
북단도 빠른 시일내 인라인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도로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는 구간구간 인라이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도 한강남단에서 도로를 갑자기 가로지르는 여자분을 보고 브렉을 잡았는데
뒤에서 오던 인라인 한쌍이 제 자전거를 보고 뒤에서 옆으로 피향하다 앞서 가로지르는 여자분과
추돌 인라인 한쌍중 여자분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약간 입었습니다..
제가 더 미안해서 약이라도 발라드리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시어 그자리릴 떠났네요..
그래도 추석연휴 간간히 자전를 타니 몸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안전 라이딩에 신경쓰며 다녀야 겠습니다.. ^^*
그리고 게시판이 바뀌어 새롭긴 한데 약간의 불편도 보이네요..
여기저기 갔다오느라 시간도 없고 해서 한강 남북단 도로로 라이딩을 하였는데
생각보다는 잘잘한 사고들이 많이 있더군요..
한강 북단은 그래도 인라인이 적어서 덜한 편이었고 남단은 곳곳에 접촉사고가 눈에 띄더군요..
북단도 빠른 시일내 인라인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도로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는 구간구간 인라이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도 한강남단에서 도로를 갑자기 가로지르는 여자분을 보고 브렉을 잡았는데
뒤에서 오던 인라인 한쌍이 제 자전거를 보고 뒤에서 옆으로 피향하다 앞서 가로지르는 여자분과
추돌 인라인 한쌍중 여자분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약간 입었습니다..
제가 더 미안해서 약이라도 발라드리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시어 그자리릴 떠났네요..
그래도 추석연휴 간간히 자전를 타니 몸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안전 라이딩에 신경쓰며 다녀야 겠습니다.. ^^*
그리고 게시판이 바뀌어 새롭긴 한데 약간의 불편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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