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눌이 보였다 안보였다 ----

operaman20022004.09.30 13:22조회 수 535댓글 0

    • 글자 크기


부럽군요.
튼튼한(?) 부인을 두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제 아내 잔차타라고 사주었더니
딱 두번 타고는 베란다에서 녹슬고 있습니다.
한때 꿈은 같이 잔차타고 뉴질랜드 트랙킹하는 것이었는데,
부질없는 꿈이었다고 자위하면서
자식놈 빨리 키워서 같이 타고다닐 꿈을 다시 가져봅니다.

같이 취미를 즐기는 것이 부부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살살 타고다니시도록 주의를 계속 줘야 합니다.
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나니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28160 ㅋㅋㅋㅋ 노랑자전거 2005.06.28 410
128159 고어의 잔차생각... ........ 2000.11.07 191
128158 MTB도 조심 해야 할듯 하군요... treky 2003.05.15 195
128157 A.M 3 - A.M4 서울 도로 라이딩 aceno3 2005.07.01 183
128156 Re: 바닷가에서두... ........ 2000.11.10 142
128155 아비드 sd 7 레버 정말 좋네요...^^ crazywater 2003.05.17 396
128154 아 살이 너무 빠지고 있어요 ㅜㅠ imcrazy 2005.07.04 415
128153 Re: 자전거타는데 편식은.... ........ 2000.11.13 148
128152 초등학생의 소나기 3행시 ........ 2003.05.20 412
128151 빨리 병원 가세요 가문비나무 2005.07.06 325
128150 Re: 아참! ........ 2000.11.16 140
128149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산딸기 2003.05.23 168
128148 비슷한 글이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frogfinger 2005.07.08 470
128147 40대 초보자 질문 ........ 2000.11.17 171
128146 빠이킹님의 글 퍼와 봤습니다... 그리워서요... 십자수 2003.05.25 319
128145 그리고 한마디더 sins72 2005.07.11 327
128144 긴장갑 - 만원짜리.. ........ 2000.11.20 184
128143 그런곳에서. ........ 2003.05.28 261
128142 돈처바른 MTB- 아랫분에 이어 저도 비슷하게 ㅎㅎ no5831 2005.07.12 491
128141 Re: 고런대요 ........ 2000.11.22 1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