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재를 오르고, 평속 21을 상회한다면 속초도 능히 갈 수 있겠습니다.
지난 무더운 8월에 제가 갈비뼈를 다친 상태에서 파스를 붙이고
염치재를 오르다가, 도무지 견디지 못하고 끌바를 했더니 염치재 위에서
한숨 돌리던 분들이 "끌바 하네요...?" 하던 소리가 새삼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집사람과 가끔 자전거를 탑니다만 대단한 실력의 부인을 두셨습니다.
일단 부럽습니다. 조만간 어디든 동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난 무더운 8월에 제가 갈비뼈를 다친 상태에서 파스를 붙이고
염치재를 오르다가, 도무지 견디지 못하고 끌바를 했더니 염치재 위에서
한숨 돌리던 분들이 "끌바 하네요...?" 하던 소리가 새삼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집사람과 가끔 자전거를 탑니다만 대단한 실력의 부인을 두셨습니다.
일단 부럽습니다. 조만간 어디든 동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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