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학가 화제의사건

kds30802004.09.30 19:24조회 수 602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가 화제의사건


선배들조심
터줏대감, 뺀질뺀질한 인간조심
부산대에 사기꾼들 앞잡이들이 많이 양성되 있는것 같더군요.
전산실에서 글올리면 김빼기작전을 펼치기도하고 학우들에게 접
근할까봐 겹겹히 진을 치기도하고,,,,
부산대에 여론조작하는 수법은 장치권과 비슷하더군요.
터줏대감 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 괴시욕 이용 ,뺀질뺀질하고 말
빨센놈,간사한 인간들 이용해서 사건의 본말을 전도 시키던 수
법 과 비슷,,,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엉뚱한 짓을,,,
교수님들 매수하기 어려우니(일부교수매수된것으로추정)
교수님들과 친밀한관계인 대학원생들 집중매수해서
시끄러우면 않된다며 교수님들 현혹하기도 하고
선배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후배들 감시하면서,,,,,,
뺀질뺀질한놈들 매수해서 온갖 고약한 소문을 퍼트리기도하고,,
무모한 짓(제보자 열받게 하기위해 집단부정행위등)을 계속하군
요. 전국민의 90%이상 찬성할 내용을 적극 저지하는것은 매수되
었거나 사기꾼들에게 홀린상태이니 정신들 차리도록 해줍시다


학과별 사기꾼 앞잡이들
단대별로,학과별로 각대리점들이 할당하여 앞잡이들 만들거나
은밀히 돈으로 밀어붙이고 있겠죠.
사기꾼들의 눈에는 모두 사기꾼 기질이 있어 보이니 밀어 붙여
보겠죠. 누구나 잠시 속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놈들과의 약속은 지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람니다.


무법천지의 지하경제를 형성하고 있는 핸드폰업체
(부산대 방통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게시판)

1.전산조작 - 매월 각대리점당 고객요금 4~5천만원 누락.
2.사망자 행불자 명의의 활부개통
활부개통시 활부원금은 고객 분납이지만 대리점 월말 결산때
일시불로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결제되는것을 악용.대당 3~5십만
원 ,월누계 수천만원씩 본사 공금 횡령.
3.허위가격표 발간
매입원가로 물건을 들여와 출고가로 판매함에도 불구. 출고가
로 물건을 들여와 각종 수수료로 이익을 남기는 것처럼 교묘하
게 가격표를 발간하여 대형 대리점만 수수료 혜택을 받기 때문
에 소형 대리점은 버티기 어렵다며 팔고 나가도록 사기.
4.현재업계 동향(SK,KTF,LG)
2.3십대 사기꾼,횡령범들이 직거래대리점, 본사 장악. 각대학 및
각계 각층에 소인배들 매수해서 여론조작,합리화 하고 있음

5.요망
위와 같은 범죄는 본사,대리점직원들의 본사 임원,주주,소비자,
대리점 업주에 대한 배임행위이며 대기업의 공신력을 이용한 범
죄로, 금융권,세무소에서 묵인을 해야만 가능한 것으로 신용사회
의기반을 무너 뜨리는 범죄이며, 핸드폰 업체외에도 전자,자동
차 대리점도 위 와 같은 범죄사실이 소문으로 나돌고 있으니 it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전에 부패한 IT 업계부터
대청소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으니 관계 당국은 철저히 조사해
서 진상을 밝히기 바라며 대리점업주 교묘히(휘발성 강한 약물
이용 무기력증,정신혼미상태유발) 살해 의혹도 있으니 확인 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해킹이 심하군요-십시일반

여러사이트에 글을 올리니 해킹으로 방해하거나 수청명이 동시
에 접속해서 따운시켜버리고,,,(특히 대학 연예인 사이트 증권,
경찰사이트) ,대량접속 사이트(다음,네이버,한겨레,싸이월드)
아이디 없애 버리고,,,

여러사이트에 올리려니 방해도 심하고 시간적인 제약도 있으니
다음,네이버,네이트닷컴 등의 자기소속계정외 각자 소속 읍면동
사무소,학과, 직장, 종교단체에 알려주시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지역별로 나누어 글을 올려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서울 강남-각대학,정당,국회의원
서울 강북-신문사, 방송국(중앙,지방,라디오)
경기-진보,보수단체,시민단체,
인천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경찰서
충청-증권관련,각연구소
전남북-포탈사이트,개인사이트
대구 경북-여성단체,청소년단체,교회 ,사찰 등 종교단체
부산 경남-교욕단체,봉사단체
강원 제주-연예계,체육단체
뉴스화 될때까지 꾸준히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심각한일을 웃긴일로,,,
5억이면 수사할 검사없고,,취재할 기자 없다고,,,,적극 나서는
사람 있어도 5억이면 마다할 사람 없다고,,,,
대단히 심각한 일을 웃기는 일로 분위기 조장하고 있군요.
대형비리를 무마 시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다 부리고,,,,,
어둠을 밝히는 등불 같은 역활을 해야할 언론,시민단체 등을
매 수해버리거나,,,,, ,,,
여론을 선도해야할 지위에 있는 분들을 매수한 짓을 웃기는 일
로 분위기 조장하군요.....,
제보자 이용해 사건의 본말을 전도 시키기도하고,,,,
교묘히 교통사고 가장해 몇번이나 죽이려 하면서
이해관계 없는 제 3자들에겐 좋은 사람인양 위선적이면서
사기꾼의 생리를 잘 보여 주면서
전국민을 속이려는 수작을 계속 부리고 있군요. 요금제, 부가
서비스운영에서 교묘히 소비자 기망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사기꾼들이 아닌가요.
지금 때가 어떤때인데 무모한 헛소리를 놀려 대고 있더군요.시
대흐름을 역행시키는 사기꾼들 혼내줍시다. 과장되거나 헛소문
내고 다니는 매수된소인배들을 잘간파하시기를 부탁드림니다.


사기꾼 앞잡이들의 처벌

사기꾼들이야 도둑질 하면서 해먹은것 다 뺏아내고 몇년에서
몇 십년 형을 살면 되겠지만, 많이 양성된 사기군 앞잡이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몇억씩 받은것 회수하고 명단을 공개해
서 망신을 좀 당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특히 중요한 역활을 하
고 있는 정치인, 언론인, 시민단체간부, 대학 교수는 사기죄의
공범으로 처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사기꾼들의
이상한 논리에 휘말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기가 너무 세기 때문에 기를 좀 죽여야 된다는식으로 합리화 하
면서, 경쟁심을 유발하면서 글 못올리게 해봐라는 식으로 부추
기는 것에 현혹되고 있는것 같은데 웃기는 논리 입니다. 사람
의 모습은 각양각색으로 나름대로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조계,언론계의 엠바고

법조계,언론계 담합, 소위 엠바고 라고 하는것 같은데 사건화 시
키고 않 시키고를 여론을 무시한채 언론계,법조계에서 판단을 한
다는 군요. 주로 관공서,경찰,검찰 출입기자들이 주도한다는군
요.일단 엠바고로 하면 정치권,관공서등에서 묵인하게 된답니
다. 한국의 이상한 관행으로 타파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해체 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이해 할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만두사건의 경우도 묻어둘려고 했다는 소
문입니다. 언론도 개성이 필요하다고 봄니다. 각 언론사가 판단
해서 사건화 시킬것을 독자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단적 도덕적 해이 현상을 보이거나, 여론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수구세력 옹호하
며 개혁의 방해 세력이 되기까지 하면서,,,
핸드폰 비리의 경우 좋은 예가 된다고 볼수 있겠죠.
마치 대세가 그런양, 사회 분위기를 사기죄는 죄가 되지 않는것
처럼 조장하게 되겠죠. 당위성에 근거해서 판단하시기를 부탁드
리겠읍니다.


제보자 프로필
부산 봉래 초등 69회
부산 덕원중 27회
부산 동아고 33회
부산대 물리학과 86학번
한국 방통대 경제학과 02학번
부산대 경제학과 대학원 휴학중
016핸드폰 대리점근무 2001~2003
매수되어 제보자 난처하게 하는 은 반성 좀 하기를



    • 글자 크기
김현님 자전거 도착했나요!? (by ........) 아구~ 여기도 쓰셨내요 (by 소나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대학가 화제의사건 kds3080 2004.09.30 602
128162 아구~ 여기도 쓰셨내요 소나기 2004.09.30 169
128161 고향가는 길에 봤던 분들... hisman72 2004.09.30 409
128160 부산,경남 합동투어/코스답사....(10월24일 시행) wsjj0 2004.09.30 256
128159 XTR 뒷드레일러 스토퍼플레이트.. T-T nightpapy 2004.09.30 519
128158 마일리지??? 현진 2004.09.30 441
128157 그 정도 실력이면 속초를 가도 되겠습니다. mystman 2004.09.30 547
128156 로드용 자전거에대해 청아 2004.09.30 325
128155 마눌이 보였다 안보였다 ---- 청아 2004.09.30 468
128154 마눌이 보였다 안보였다 ---- operaman2002 2004.09.30 535
128153 내리막에서 앞브레이크 절대 주의 드리시기 바랍니다.. prollo 2004.09.30 682
128152 자전거를 찾았어요~ 너무 기뻐요~ sera0217 2004.09.30 266
128151 마눌이 보였다 안보였다 ---- malibu2 2004.09.30 500
128150 대안은 탠덤바이크! ohrange 2004.09.30 627
128149 마눌이 보였다 안보였다 ---- manitex 2004.09.30 1233
128148 진정한 로드라면 까꿍 2004.09.30 315
128147 예 뭐.. key4blue 2004.09.30 244
128146 그거야 당연히... dhunter 2004.09.30 286
128145 자전거타고 한강 건넌다 - 신문기사... korship 2004.09.30 193
128144 불꽃축제의 여파.. 까꿍 2004.09.30 30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