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산은 아직 크게 등산객과 마찰이 없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있는곳입니당. 아무쪼록 안전과 화합이 라이더에게 함께 하길 바랍니당. 참고로 왈바의 에로푸우님은 오르막길로 끌바를 하면서도 등산객에게 인사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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