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대교 말고 새로난 다리쪽(초지대교(?))이 자전거 타기엔 좋습니다.
도로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거의 강화도 다가서 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더군요..
전 그냥 제방도로 따라서 갔었습니다.
지난주에 신행주대교 에서 돈둑따라 대충 가서 찾아보니 도로가 있더군요..
그런데 ..제방도로는 갓길이 없습니다..다행인지..추석명절전이라 차들이 밀려서 빨리 달리지는 않아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은 제방도로가 더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48번 국도 타고가면 훨씬 빠를 것 같더군요...
올 때는 초지대교와 48번 국도 그리고 집이 응암동이라 행주대교 건너 수색으로 일불러 왔던길이 싫어서 좀 돌아 왔더니 3시간 걸리더군요
강화도 안에서 어디를 가야하는지는 저도 잘...
처음에 강화도 들어가서 읍내 군청에 가서 안내실에서 관내지도와 굉장히 친절하신 경비 아저씨의 설명을 들었지만,,, 제가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배도 고프고,,2시가 다 되어 가는지라 구경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경비 아저씨 설명대로 가자니 안 될 것 같아,,,초지대교 쪽의 초지진 쪽으로만 죽어라 달렸는데 생각보다 강화도가 크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섬이라 그런지 고개도 꽤 있어서,,좀 힘들었습니다.
그냥
도로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거의 강화도 다가서 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더군요..
전 그냥 제방도로 따라서 갔었습니다.
지난주에 신행주대교 에서 돈둑따라 대충 가서 찾아보니 도로가 있더군요..
그런데 ..제방도로는 갓길이 없습니다..다행인지..추석명절전이라 차들이 밀려서 빨리 달리지는 않아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은 제방도로가 더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48번 국도 타고가면 훨씬 빠를 것 같더군요...
올 때는 초지대교와 48번 국도 그리고 집이 응암동이라 행주대교 건너 수색으로 일불러 왔던길이 싫어서 좀 돌아 왔더니 3시간 걸리더군요
강화도 안에서 어디를 가야하는지는 저도 잘...
처음에 강화도 들어가서 읍내 군청에 가서 안내실에서 관내지도와 굉장히 친절하신 경비 아저씨의 설명을 들었지만,,, 제가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배도 고프고,,2시가 다 되어 가는지라 구경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경비 아저씨 설명대로 가자니 안 될 것 같아,,,초지대교 쪽의 초지진 쪽으로만 죽어라 달렸는데 생각보다 강화도가 크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섬이라 그런지 고개도 꽤 있어서,,좀 힘들었습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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