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욕설이 난무하는 쪽지가 와서 당황스러워서 왈바에다가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오해가 풀렸네요. 쪽지를 보낸 당사자랑 전화로 통화를 했는데 자신도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누가그런 글을 썼는지를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기로 하고 끝냈죠.
참.... 왈바에 있는 아이디를 해킹하는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사람인지.... 무슨 캐쉬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특이한 사람 참 많군요. ㅋ
>얼마전에 욕설이 난무하는 쪽지가와서 당황스러워서 왈바에다가 글을쓴적이있었는데
>오늘 그디어 오해가풀렸네요 쪽지를보낸 당사자랑 전화로 통화를했는데 자신도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누가그런글을썼는지를 잘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남기기로 하고 끝냈죠
>참....왈바에있는 아이디를 해킹하는사람은 도대체 뭐하는사람인지....무슨 캐쉬같은게 있는것도아닌데....
>특이한사람 참 많군요 ㅋ
오늘 드디어 오해가 풀렸네요. 쪽지를 보낸 당사자랑 전화로 통화를 했는데 자신도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누가그런 글을 썼는지를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기로 하고 끝냈죠.
참.... 왈바에 있는 아이디를 해킹하는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사람인지.... 무슨 캐쉬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특이한 사람 참 많군요. ㅋ
>얼마전에 욕설이 난무하는 쪽지가와서 당황스러워서 왈바에다가 글을쓴적이있었는데
>오늘 그디어 오해가풀렸네요 쪽지를보낸 당사자랑 전화로 통화를했는데 자신도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누가그런글을썼는지를 잘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글을남기기로 하고 끝냈죠
>참....왈바에있는 아이디를 해킹하는사람은 도대체 뭐하는사람인지....무슨 캐쉬같은게 있는것도아닌데....
>특이한사람 참 많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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