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마 란 뜻을 이제야 알겠군요.


근데, 물건 몇개 내놓은것같고,

나까마니 세금을 안내는 사람이니, 노점상이니

단정을 하는건 좀....

샵차원에서 해가 지나가지전에 떨이차원에서

내놓은것일 수 있고,

크게 싼것도 아니고,  약간 씩  일반샵에서 사는것보다

싸게 내놓았던것 같던데..


전화번호도 있던데,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말씀하시는거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뒷 꽁무니에서 말많은 사람들.... 나빠요... - -



ps. 우리나라 MTB샵들이  고객에게 하루빨리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해야  될 듯...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비싼것은 사실아닌지...


참고로,  전  평페달  24,000원 짜리   20,000원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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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의 나까마틱 한 사람들은
>노점상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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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도 안잡히고 따라서 세금도 안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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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샵 영업하시는 분들은 점포세에 소득세에 뭐에 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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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싸서 좋다고 나까마틱한 음성 사업자 키워봐야
>개인 호주머니는 살짝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국가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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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 영업하는 분들이 마진폭을 줄여 상대적으로 판매가가 줄 수도 있다는 긍정적 효과도 있겠지만...
>일정 마진이 보장되지 않는 제살 깎아먹기식 사업은
>mtb 시장 자체를 무너뜨릴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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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세금 안내고 돈 버는 사람들 나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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