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나까마틱 한 사람들은
노점상 같은겁니다.
소득도 안잡히고 따라서 세금도 안내죠...
반면에 샵 영업하시는 분들은 점포세에 소득세에 뭐에 다 냅니다.
당장 싸서 좋다고 나까마틱한 음성 사업자 키워봐야
개인 호주머니는 살짝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국가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정상 영업하는 분들이 마진폭을 줄여 상대적으로 판매가가 줄 수도 있다는 긍정적 효과도 있겠지만...
일정 마진이 보장되지 않는 제살 깎아먹기식 사업은
mtb 시장 자체를 무너뜨릴 뿐이구요..
암튼 세금 안내고 돈 버는 사람들 나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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