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 영업사원 제정신인가 궁금하네요..

prollo2004.10.03 09:59조회 수 555댓글 0

    • 글자 크기


어쨌든 대금 지불하지 않으면 물건 안주면 되지..
돈이 얼마나 되길래 그 돈에 떠는지..
'누가 돈 안준다고 해서 당신한테 물건 못준다..'
정말 고객한테 할소리 인가요??
함부로 그런 이야기를 내뱉으면 영업사원 자질이 없는거죠~~
영업 계속 하려면 말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저같으면 그런 이야기 들으면 바로 그 영업사원의 팀장한테 전화합니다..

설사 돈 안주는게 무섭더라도 말을 고로코롬 하면 안되죠..
'재고 부족으로 매출 일정액 이하인 고객에게는 물건 공급히 힘들수도 있다.. 그러니까 많이 팔아라!!'
'일시적인 품절현상이다.. 정상화 되려면 좀 기다려야 한다.'
'가격을 너무 싸게 팔아서 문제다.. 가격을 올리면 공급해주겠다.. 등등..'
말은 만들어 내기 마련인데..


    • 글자 크기
샵간의 싸움.. (by 컴보이) 으~~ 오랫만에 자전거 탓더니..엉덩이가... (by trek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37
59749 소리가 각각 틀립니다. 표범 2004.10.03 424
59748 주디 TT 맛간듯 하네요.. prollo 2004.10.03 491
59747 같은 허브도 변하지요.. X 2004.10.03 438
59746 가격은 샵보다 훨씬 싸네용..... cmszzz1 2004.10.03 529
59745 이거... zara 2004.10.03 329
59744 에휴..씁쓸하네요 힘없는자전거 2004.10.03 672
59743 가격싸고 좋네요. Cello가좋아 2004.10.03 573
59742 샵간의 싸움.. 컴보이 2004.10.03 1248
그 영업사원 제정신인가 궁금하네요.. prollo 2004.10.03 555
59740 으~~ 오랫만에 자전거 탓더니..엉덩이가... treky 2004.10.03 396
59739 티탄 탄성의 수명? sancho 2004.10.03 604
59738 제 크리스킹은 파리소리가...으~~~ icooling 2004.10.03 279
59737 에휴..씁쓸하네요 Vision-3 2004.10.03 353
59736 타이어 하나 바꿨을뿐인데.. cetana 2004.10.03 1059
59735 싸다고 전부 좋은게 아니죠..^^: cetana 2004.10.03 386
59734 여~~~!-----------------------------------------------------------------> wildone 2004.10.03 175
59733 오늘 한강에서 마라톤시합 하더군요~^^ tongyang34 2004.10.03 410
59732 공정거래위원회와 상의하시져. nannada 2004.10.03 340
59731 이거... luna21kr 2004.10.03 191
59730 외국인들에게 "Used Market"을 이용하기가 힘들어요 Duncan 2004.10.03 9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