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대회참가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처음 출전한 대회라 기대도 크고 초반 무리한 페이스로 달리느라
페이스조절의 중요성을 느낀 대회였습니다.
단양8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단양의 절경속에
달리는 대회라 멋진 대회였습니다.
참가자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다들 상주대회로 가실려고...ㅡ.ㅡ?)
막판 다운힐의 짜릿함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다운힐만 하고 싶었다는...ㅡ.ㅡ;////
사진은 어디서 올려주실려나....강촌대회때는 이곳 저곳 찍어주는 분들이 많더니..
오늘은 별로 없어서 ...길이 간직될텐데..^^:
처음 출전한 대회라 기대도 크고 초반 무리한 페이스로 달리느라
페이스조절의 중요성을 느낀 대회였습니다.
단양8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단양의 절경속에
달리는 대회라 멋진 대회였습니다.
참가자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다들 상주대회로 가실려고...ㅡ.ㅡ?)
막판 다운힐의 짜릿함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다운힐만 하고 싶었다는...ㅡ.ㅡ;////
사진은 어디서 올려주실려나....강촌대회때는 이곳 저곳 찍어주는 분들이 많더니..
오늘은 별로 없어서 ...길이 간직될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