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하는 두번째 대회여서 기대속에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다운힐과 클럽대항을 오늘은 XC경기를 했는데 다운힐에는 경기대학교 정종문 선수와
올해 스포츠조선 대회 다운힐 초급자(?)에서 하드테일로 우승했던 강석현 선수등이
출전했는데 출전한 선수가 적어서 좀 그렇더군요. 관전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선수들의 동료 몇명이
거의 다였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의 시원한 질주를 보니 기분 좋았습니다.
XC경기는 아는 사람이 출전해서 응원차 갔었는데 선선한 날씨 속에 땀 흘리며 달리는 동호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매번 봐오는 거지만 .
오랜만에 단양에서 열린 대회였는데 앞으로는 매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단양군청에서 계속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요즘 강변에도 자전거 도로만들고 하시던데.... 내 고향이 더 자전거 타기에 좋은
곳이 되었으면......
어제는 다운힐과 클럽대항을 오늘은 XC경기를 했는데 다운힐에는 경기대학교 정종문 선수와
올해 스포츠조선 대회 다운힐 초급자(?)에서 하드테일로 우승했던 강석현 선수등이
출전했는데 출전한 선수가 적어서 좀 그렇더군요. 관전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선수들의 동료 몇명이
거의 다였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의 시원한 질주를 보니 기분 좋았습니다.
XC경기는 아는 사람이 출전해서 응원차 갔었는데 선선한 날씨 속에 땀 흘리며 달리는 동호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매번 봐오는 거지만 .
오랜만에 단양에서 열린 대회였는데 앞으로는 매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단양군청에서 계속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요즘 강변에도 자전거 도로만들고 하시던데.... 내 고향이 더 자전거 타기에 좋은
곳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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