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길래......강촌 첼린지 코슬 탔습니다.
첫고개를 넘어서 한치령을 오르는 도중....체인이 터지더군요.
일행도 없는 쏠로가.
그것도 산중에서 체인이 터지니....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감함이란....쩝
결국 체인없는 잔거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끌고, 혹은 타고...ㅋㅋ
체인이 없으니...꼭 퀵보드 같더군요.
다소 불편한 퀵보드.
총 주행거리 3천킬로미터에서 체인이 끊어지더군요.
2천이 넘은 체인은 검사 잘해보시길.
첫고개를 넘어서 한치령을 오르는 도중....체인이 터지더군요.
일행도 없는 쏠로가.
그것도 산중에서 체인이 터지니....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감함이란....쩝
결국 체인없는 잔거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끌고, 혹은 타고...ㅋㅋ
체인이 없으니...꼭 퀵보드 같더군요.
다소 불편한 퀵보드.
총 주행거리 3천킬로미터에서 체인이 끊어지더군요.
2천이 넘은 체인은 검사 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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